안개처럼 사라질 인생 – 2016년 2월 7일

안개처럼 사라질 인생
야고보서 4:11-17
11형제들아 서로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관이로다
12    입법자와 재판관은 오직 한 분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이기에 이웃을 판단하느냐
13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
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15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16    이제도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하니 그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17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1.       안개같은 인생

우리 인생은 약한 존재입니다. 내일 일을 알지 못합니다.무엇보다 인생은 유한하고 길어봐야 백년 입니다. 성경은 짧은 인생을 잠시 있다가 사라지는 안개로 비유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사랑하사 당신의 아들을 믿는 자마다 영생을 허락하셨는데 영원에 비하면 7,80년 가장 오래 살아야 백년은 얼마나 찰나같은 짧은 인생입니까?   작년에 청산도에 갔을 때 바다가에 핀 아름다운 안개를 보았습니다. 바다와 산 중턱에 걸쳐 어우러진 해무였습니다. 참 아람듭다고 보고 있는데 산 너머에서 아침 해가 떠오르자 사르르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인간이 한번 왔다 가는 세상에서 우리 육신은 안개처럼 사라지는 짦은 인생이라는 것을 고백하십니까?   젊은이들을 영원히 살 것처럼 지금을 살아가지만 청춘은 어느 덧 가고 언젠가 노년이 되어 하나님 앞에 서게 될때가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한번 죽는 거은 정한 이치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느니라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지으신 분 보내신 분 거두어 가실 분도 하나님이시니 그 분이  생명의  주인임이  분명합니다.

예화 하워드 휴즈- 그는 큰 재산을 물려받은 상속자, 독불장군 영화 제작자, 기록 경신에 나선 시험 비행 조종사, 천재적인 공학자,
할리우드의 바람둥이, 무모한 사업가, 기이한 행동과 괴팍함으로 유명한 은둔자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자신에 대한 방치와 학대로 만신창이가 된 채로 죽음을 맞이한 인물이다.
1976년 4월 5일, 텍사스주 휴스턴 감리교 병원에 존 T. 코너버라는 남자의 시신이 휴스턴 공항에서 병원 시체 안치소로 향했다.
이것은 극도의 보안을 요하는 상황이었다. 왜냐하면 존 T. 코너버는 유명한 억만장자 하워드 휴즈의 가명이었기 때문이다.

병원에 도착한 휴즈의 시신은 도저히 미국 최고의 갑부로 보기 어려울 만큼 처참했다.
그의 시신을 부검한 의사들은 놀랄 수밖에 없었다. 휴즈는 심각한 영양실조와 탈수 증상으로 키는 188cm에 몸무게는 42Kg밖에 나가지 않았던 것이다.
뿐만아니라 신체 곳곳에서는 심각한 부상들이 발견되었다.
두개골 부상, 찢어진 상처들, 각종 골절, 그리고 팔 속에 박힌 채 부러진 주삿바늘까지
이 시신이 미국 최고의 갑부 하워드 휴즈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였다.
안개같은 인생이 하나님 없이 살면 휴즈처럼 불행해질수 있다. 인생이 돈이나 권력이 주가 아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고 그와 동행하는 삶을 살때 순간을 영원으로 이어사는 것이다.

2.        교만하거나 비방하지 마라
교만은 인생의 최대 악입니다  야고보는 이 서신에서 우리들에게 남을 비방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인 율법을 비방하는 것이고 교만입니다. 남이 잘 못되었다고 생각될 때도 그 판단은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정 마음이 울분이 나고 그 사람에게 퍼붓고 싶으면 대신 하나님께 나가 털어 놓으십시오.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눈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있는 티를 빼라고 하느냐?  우리는 다 부족한 죄인인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안개같이 짦은 인생에 남을 비방하고 욕할 시간이 어디 있습니까? 겸손하게 말씀을 순종하고  오히려 남을 세워주고 볼쌍히 여기는 귀한 성도님을 되시기를 바랍니다.

3.        선을 베풀라
덕선이라는 이름이 있습니다.  촌스럽다고 생각했는데 덕을 쌓고 선을 베풀라는 좋은 뜻입니다.  선을 행하고 배푸는 것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사람이 행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무엇인가 큰 것을 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앞에 본 영상의 주인공은 부부가 다 장애인이고 나라에서 주는 기초 수급자 생활비로 두 아이를 키우며 살아가는 가족이지만 그 중에서 얼마를 떼어 더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선행의 가정입니다. 성경에서 우리에게 요구하는 행동의 핵심은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 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최고 계명입니다.  작은 선행이 그리스도인의 향기입니다. 아름다운 향기로 퍼집니다.
예화 그리스도의 향기
선교사요 유명한 기독교 작가였던 리타 스노우덴(Rita Snowden)이라는 여성이 영국 데본(Devon)이라는 곳에 휴가를 갔습니다. 식당에 들어가 따뜻한 창문 곁에 자리를 잡았는데 갑자기 향기로운 냄새가 진동했습니다.

창밖을 내다봤더니 모든 것이 다 아무 이상도 없었습니다. 그저 보통 사람들이 거리를 왔다 갔다 할 뿐이었습니다.
향내를 참지 못한 리타가 바깥으로 나갔더니만 향내는 더욱 더 강렬하게 코끝을 자극했습니다.
다시 식당 안으로 들어온 리타는 주인에게 냄새의 출처를 물었습니다.
“아, 손님께서 잘 모르시는군요. 이 동네에는 향수 만드는 공장이 있답니다. 지금 때마침 점심시간이 되어서 공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밖으로 쏟아져 나와 이렇게 아름다운 향내가 온 동네에 진 동하는 거랍니다.”
 향수 화장품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공장 밖으로 나갈 때마다 아름다운 향내를 온 동네에 두루 퍼지게 하는데 왜 우리 예수 믿는 이들이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밖으로 나갈 때 예수 향기가 묻어 나지 않는 걸까요? 우리의 삶이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왜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의 향기가 나지 않는 것입니까? 주님은 죽기 까지 하셨는데 왜 우리는 져주지 못하고 주님은 자기 몸을 주셨는데 왜 우리는 조그만 것도 거저 주지 못합니까?
우리가 교회에 아무리 오래 다녀도 도무지 예수 향기를 뿜어내지 못한다면 몸만 교회에 왔다 갔다 하고 마음은 변화되지 않은 것입니다. 살아가면서 나이가 들어가면서 저 자신 점점 느끼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삶은 사랑하고 선을 베푼것만 열매로 남는다는 것입니다.더 사랑하며 사십시오. 염려를 맡기고 하루 하루를 내가 남에게 줄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찾아 보십시오.  주고 나면 행복을 느낍니다. 마음을 열고 나면 빛이 찾아 옵니다. 당신이 마음만 바꾸면 당신의 몸에서 얼마든지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게 할수 있음을 믿으십시오.